<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 22주년 개원기념일>

2022.11.11 (금)

오늘은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이 개원 22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진행했습니다

공교롭게도 개원기념식과 빼빼로데이가 겹쳐 더욱 화사한 기념식이 진행되었어요 ^^

입구부터 예사롭지 않죠?

센스있게 맛있는 아몬드로 준비해주셨네요!

들어가는 한 분 한 분마다 빼빼로를 나눠드렸어요

정말 훈훈합니다 ㅎㅎ

그럼 이제 오늘의 하이라이트 개원기념식을 보겠습니다 

이사장님과 김해시장님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개원기념식 !

최호철 병원장님의 병원 연혁 소개입니다. 

지난 22년간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이 성장하며 남긴 발자취를 다함께 보니

지금 여기까지 오기에 정말 긴 시간동안 임직원 분들의 많은 열정과 노력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민원기 부이사장님의 한솔투게더 연설입니다.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며

한솔의 세가지 가치 '책임감' '소통' '실행력' 을 바탕으로 보다

진취적이고 발전적인 명품병원을 만들어 가자는 다짐을 할 수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진에 있는 명언이 정말 멋졌는데요~

변하지 않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 뿐이다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있어서 정말 유익한 자극이 될 것 같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변화의 시작으로

"직제개편에 따른 승진직원"14명과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 발전에 기여한

직원 6명에게 "모범직원상"을 수여하였습니다.

뜻깊고 좋은 날인 만큼 사진이 정말 멋지게 나왔지 않았나요?

꽃다발까지 함께 하니 눈이 부십니다ㅎㅎ

이렇게 22주년 개원기념식을 마쳤습니다

의미있는 날에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축하를 해주셔서

너무나도 뜻깊고 또 끈끈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솔의 22주년을 축하해 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