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4년째 병상에서 맞이하는 어린이날, "서홍아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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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92회 작성일 23-05-11 14:35본문
"서홍이 사건을 알고계신가요?"
지난 2019년, 김해의 한 초등학교에서 안타까운 일을 당한 서홍이,
한솔병원분들이라면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우리병원에서 재활치료중인
서홍이 사연이 연합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빨리 일어나자, 벌떡 일어나"라고 말씀하시는
보호자님의 바램처럼 정말로 벌떡 일어나
서홍이가 다시 뛰어다니는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본원에서는 어린이재활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서홍이와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진행중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않고,
이를 토대로 더많은 아이들의 "건강한 행복의 첫걸음"을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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